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낮춘다…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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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광역형 공공배달앱'을 도입한다.
그동안 거제 등 도내 시군에서 자체 운영한 공공 배달앱이 민간배달앱에 밀려 곳곳에서 중단된 바 있는데, 광역형 운영과 대폭 내린 수수료를 무기로 경쟁체제를 구축해 소상공인을 조금이라도 지원해 보겠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민간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들이 경영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어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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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영수 기자
경남도가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광역형 공공배달앱’을 도입한다. 그동안 거제 등 도내 시군에서 자체 운영한 공공 배달앱이 민간배달앱에 밀려 곳곳에서 중단된 바 있는데, 광역형 운영과 대폭 내린 수수료를 무기로 경쟁체제를 구축해 소상공인을 조금이라도 지원해 보겠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민간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들이 경영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어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는 사업자 선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공공성을 추구하면서 경쟁력이 있는 배달앱 운영자를 모집한다. 유명 민간배달앱 수수료는 7∼9%에 달하는 반면 공공과 결합해 운영 중인 배달앱은 2%로 훨씬 낮다. 이런 장점에도 주요 민간배달앱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공공배달앱은 활성화에 고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지만 소상공인의 수수료 경감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어서 도내 전 지역에서 영업이 가능한 광역형 공공배달앱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선정된 운영사에 배달앱 운영 전반을 맡길 계획이다.
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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