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 '물폭탄'…"집과 도로 곳곳 흙탕물 덮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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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역과 경기 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권을 중심으로 '물폭탄' 같은 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 지역에서 호우피해 사례 14건이 접수된 가운데, 섬 등지에서 계속 관련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인천시는 도로 3곳과 하천 12곳 등 15곳의 출입을 통제 중이다.
인천 검단지구 등지와 맞닿아 있는 김포 지역에도 집중 호우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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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역과 경기 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권을 중심으로 '물폭탄' 같은 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 지역에서 호우피해 사례 14건이 접수된 가운데, 섬 등지에서 계속 관련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5시 39분께 인천시 중구 운남동에서 주택과 인근 도로에 물이 차올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미추홀구 주안동, 남동구 만수동, 계양구 작전동 등지에서도 주택이 물에 잠겨 소방 당국이 배수 지원에 나섰다.
오전 4시 35분쯤에는 남동구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남동2펌프장이 침수되기도 했다.
현재 인천시는 도로 3곳과 하천 12곳 등 15곳의 출입을 통제 중이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8시 35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로 격상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재해우려지역 예찰을 강화하는가 하면, 읍면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빗물받이 정비를 계속하고 있다.

인천 검단지구 등지와 맞닿아 있는 김포 지역에도 집중 호우가 지속되고 있다. 차량 운전 시 와이퍼를 최고 속도로 작동해도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다.
김포 도심인 사우동과 풍무동 등지에서는 주택밀집구역 도로 곳곳이 흙탕물에 잠겼고, 다수 아파트 건설현장이 있는 검단지구 일대에서는 공사장 가림막 틈새로 토사가 흘러나와 인근 차도를 덮치기도 했다.
김포시는 "강한 비로 침수 등 우려" 등의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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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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