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폭파 협박' 경찰 수색 결과 특이사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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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를 폭파시키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찰관 등 160명을 투입해 에버랜드 내부 수색을 진행했으나,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48분께 대전출입국관리소는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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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를 폭파시키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찰관 등 160명을 투입해 에버랜드 내부 수색을 진행했으나,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입장객들의 출입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현인원을 에버랜드 폐장 시까지 유지하고 순찰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야간시간대에는 100여명의 인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48분께 대전출입국관리소는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를 접수했다.
경찰은 유사한 내용의 신고가 여러 지역에서 다수 접수된 것을 고려해 용의자에 대한 수사는 서울경찰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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