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29일~내달 7일 개최
김낙희 기자 2025. 8. 13. 11:44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23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철 전어와 꽃게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홍원항 일대 관광지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맨손 전어잡기 체험 △행사장 보물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수산물 깜짝 경매 △홍원항 수산물 장터 등이다.
축제 기간에는 '3회 맥문동꽃 축제’(8월 28~31일)와 ‘서천국가유산 야행’(9월 5~6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천의 가을 정취와 제철 전어·꽃게를 비롯한 신선한 수산물의 맛까지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어, 꽃게는 우리 홍원항의 대표 수산물이자 가을철 별미"라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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