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베트남과 조선 협력… 효성은 명예박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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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HD현대베트남조선을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프로젝트 기간을 50년에서 70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대표는 "베트남은 조선업 최고의 사업 파트너"라며 "HD현대베트남조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더 굳건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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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HD현대베트남조선을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프로젝트 기간을 50년에서 70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HD현대베트남조선은 1996년 베트남 국영공사와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김 대표는 “베트남은 조선업 최고의 사업 파트너”라며 “HD현대베트남조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더 굳건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가 지난 11일 또 럼 서기장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 가운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추천한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HS효성에 따르면 연세대 교육학과 90학번 동문인 조 부회장의 추천서가 또 럼 서기장의 박사 학위 취득에 큰 역할을 했다. 조 부회장은 추천서에서 “또 럼 서기장이 보여준 일관된 정치적 안정성과 개혁, 개방 정책은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등으로 활약하며 오랜 기간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에 기여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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