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성접대 주선 루머에 입 열었다 “내가 포주? 어이없어” (신여성)
김희원 기자 2025. 8. 13. 11:42

코미디언 조혜련이 성접대 포주설을 적극 부인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나락감지 주파수 듣고 가세요 [신여성] EP.03 나락과 극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은 자신의 루머에 대해 “내가 포주라는 이야기가 있더라. 내가 성접대를 주관하는 사람이라더라. 난리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실은 “그런 건 네가 만들어낸 거 아니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손사레를 치며 “아니다. 내가 어이가 없었다. ‘조혜련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누가 대변을 해주기도 했었다”고 적극 부인했다.

이경실은 “난 그런 말도 안 되는 루머를 감당하기 힘들 때 들으면 더 무너지더라”라고 공감하며 “이혼하고 나서 나도 슬펐는데 결혼 생활할 때 없었던 소문이 돌았다. 그 중 하나가 어느 엔터테인먼트 대표랑 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루머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기자가 전화가 왔는데 나도 모르게 울면서 ‘저는 옛날에 남편한테 포인트 카드도 안 받아봤다’고 말했다. 그때 법인카드가 뭔지도 모를 때가 울면서 대성통곡을 했다. 알고 보니 나랑 이름이 비슷한 다른 연예인인데 나로 착각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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