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코 앞' 강백호, 메이저리그 진출 발판 삼나?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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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마친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강백호(KT 위즈)가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등 북미 프로스포츠를 거점으로 하는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은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한국 야구 스타 강백호와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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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올 시즌을 마친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강백호(KT 위즈)가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등 북미 프로스포츠를 거점으로 하는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은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한국 야구 스타 강백호와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파라곤 스포츠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천 옐리치 등 다수 MLB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강백호는 현재 국내 소속사가 따로 있어 파라곤을 통해 해외 구단과 접촉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파라곤 스포츠가 올 겨울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지난 2018년 KT에 신인 2차 1라운드 1순위로 입단, 현재까지 총 86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131홈런 543타점 522득점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1년에 가장 활동이 왕성했다. 2022~2023년에는 부상으로 주춤했고, 직전 2024시즌에는 144경기에 나서 타율 0.289 26홈런을 기록했다. 올해도 부상으로 멈칫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군 복무 문제는 해결했지만 성적이 애매하다는 평이다. 1루수, 포수, 외야수 등을 경험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수비가 다소 불안한 선수로 꼽힌다.
강백호는 13일 기준 올 시즌 62경기에 나서 타율 0.255 10홈런 39타점의 성적을 받았다.
사진=KT위즈,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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