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메시지 삭제 5분→24시간 확대…지운 사람도 ‘비밀’ [지금뉴스]

신선민 2025. 8.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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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메시지 삭제 기능이 기존 5분에서 최장 24시간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기존엔 5분이 지나면 자신이 쓴 메시지를 지울 수 없었는데, 하루 동안은 언제든 삭제가 가능해진 겁니다.

카카오는 12일 이런 내용의 메시지 삭제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한 후 약 7년 만의 첫 서비스 개편입니다.

삭제를 하더라도 누가 삭제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삭제하면 '메시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고 말풍선에 떠서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 후엔 삭제해도 별도 표시가 생기지 않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가 휴대전화 기기와 운영 체제별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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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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