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존자다' 조성현 PD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왜 이렇게까지 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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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나는 생존자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조 PD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어제 법원 심문이 있었는데 방송 나가기 전 가처분신청이 총 3건 접수됐다. 방송을 틀지 말라고 하는 건데, 왜 이렇게까지 방송을 막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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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원 신뢰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신이다’, ‘나는 생존자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JMS 측은 MBC·넷플릭스 측을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조성현PD는 “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며 “8월 15일 오후 4시 우리 프로그램이 공개되는데 ‘그날 공개 못하는 일이 벌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이 방송을 볼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털어놨다.
조 PD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어제 법원 심문이 있었는데 방송 나가기 전 가처분신청이 총 3건 접수됐다. 방송을 틀지 말라고 하는 건데, 왜 이렇게까지 방송을 막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시즌1도 이번도 누군가에겐 공개가 매우 불편한 일이라는 반증”이라며 “하지만 모두가 알아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법원을 신뢰한다.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생존자다’는 ‘나는 신이다’ 제작진의 새로운 시리즈. 지옥을 견디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악의 사건, 그 현장의 증인들. 오랜 세월 묻혀있던 진실이 마침내 실체를 드러내는 프로그램. 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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