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재검토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군의회는 13일 정부가 추진 중인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기는 꼭 필요한 공공재지만 특정 지역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체 노선이나 지중화 계획 등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모든 사업 과정은 지역 주민과 소통·합의를 전제로 추진돼야 한다"며 "주민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13일 정부가 추진 중인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했다.
![영동군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yonhap/20250813113818850szwh.jpg)
군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기는 꼭 필요한 공공재지만 특정 지역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체 노선이나 지중화 계획 등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모든 사업 과정은 지역 주민과 소통·합의를 전제로 추진돼야 한다"며 "주민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회 김은하 부의장은 이날 한국전력 본사(전남 나주)를 찾아 성명서를 전달했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미스트롯' 출신 코미디언 김나희, 8월 사업가와 결혼 | 연합뉴스
-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포천 왕방산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로봇청소기로 훔쳐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
- 쌍방울 김성태 회장 "민주당, 尹정권과 똑같아…다 털어보라"(종합3보) | 연합뉴스
- "돈 갚아라" 한마디에 16번 찔렀다…지인 살해 60대 징역 15년 | 연합뉴스
- 콜롬비아 마약왕의 하마, 살처분 대신 인도행? | 연합뉴스
- [샷!] "C커머스서 홀라당 훔쳐가…적반하장도" | 연합뉴스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연합뉴스
- 조지 클루니 "폭력은 설 자리 없어"…트럼프 겨냥 총격사건 규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