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총" 논란 오아시스, 진짜 한국 오기 싫나…광복절 앞두고 욱일기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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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둔 영국 밴드 오아시스(Oasis)가 멤버 리암 갤러거의 인종차별 발언에 이어 욱일기가 표현된 영상을 게재해 뭇매를 맞았다.
앞서 오아시스는 지난 7월 멤버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칭총(Chingchong)"이라는 인종차별적 표현을 써 물의를 빚었다.
한 누리꾼이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지만, 리암 갤러거는 "왜(Why)"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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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16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둔 영국 밴드 오아시스(Oasis)가 멤버 리암 갤러거의 인종차별 발언에 이어 욱일기가 표현된 영상을 게재해 뭇매를 맞았다.
지난 8일 오아시스는 SNS에 "'모닝 글로리'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하라"는 글과 함께 짧은 비주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이자 전범기인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가 삽입됐다. 해가 뜨는 모습을 표현했다기엔 욱일기 문양과 디자인이 매우 비슷해 국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또한 8월 15일 광복절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 올라온 영상이어서 더욱 분노를 샀다.
누리꾼은 "노란 원에서 뻗어나가는 선도 16개, 그냥 아주 욱일기를 빼다 박았다", "지금이라도 내려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 "2개월 후면 한국 온다는 자각은 하고 있는 거냐", "너희 한국 올 생각 없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아시스는 지난 7월 멤버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칭총(Chingchong)"이라는 인종차별적 표현을 써 물의를 빚었다. 한 누리꾼이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지만, 리암 갤러거는 "왜(Why)"라고 물었다. 게시물을 지워야 한다거나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에 신경 쓰지 말라며 설전을 벌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리암 갤러거는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문제는 오아시스가 10월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16년 만에 한국을 찾는 이들은 시작 전부터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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