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트엉깟 신도시 사업 韓기업 투자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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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베트남 재무부 관계자들을 만나 해외 사업에 대한 강력한 수주 의지를 전달했다.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는 대우건설, 삼성전자 등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베트남 주요 기업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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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어우러진 K-타운 조성 강조
![정원주(왼쪽 두 번째) 대우건설 회장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베트남 공식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d/20250813112526597nmal.jpg)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베트남 재무부 관계자들을 만나 해외 사업에 대한 강력한 수주 의지를 전달했다.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는 대우건설, 삼성전자 등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베트남 주요 기업간담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11년 만에 베트남 최고지도자인 당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 자리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하노이 트엉깟 신도시 사업에 신규 참여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역량을 총 집중하여 준비해 왔다”면서 “이전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례처럼 한국 대기업의 2차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며 한국형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청정 친환경 공간, 스마트 에너지 기반 고효율 건축물,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하노이 트엉깟 신도시 사업 시행을 통해 K-컬쳐, 푸드, 의료, 뷰티 등 한류 콘텐츠가 어우러진 K-타운을 조성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간담회는 대우건설, LG, CJ를 비롯한 인프라·하이테크·서비스 분야 7개사와 SK, 현대차, 산업·에너지 분야 8개사 등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한·베트남 수교 전부터 현지에 진출해 하노이 대우호텔, 18번 국도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현재는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을 총괄하는 마스터 디벨로퍼로서 삼성전자, CJ, KDB, KB증권 등 한국 주요기업들의 베트남 투자 및 진출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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