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진 태풍 '버들' 오늘 대만 동남부 해안 상륙…中남부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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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버들'이 13일 오후 대만 동남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광명망 등이 보도했다.
기상당국은 버들이 서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강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대만 동남부 지역을 관통한 후 대만해협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기상당국은 태풍 버들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내일 오전까지 푸젠 동남부, 광둥 동남부, 대만 동부 및 남부에 강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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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제11호 태풍 '버들'이 13일 오후 대만 동남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광명망 등이 보도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력' 태풍 급으로 격상된 버들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대만 타이둥시 남동쪽 약 170km 위치에서 북상 중이다.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2m에 달한다.
기상당국은 버들이 서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강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대만 동남부 지역을 관통한 후 대만해협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어 이날 밤부터 14일 새벽 푸젠성 샤먼과 광둥성 산터우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당국은 태풍 버들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내일 오전까지 푸젠 동남부, 광둥 동남부, 대만 동부 및 남부에 강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광둥 동북부에서는 국지적으로 최대 강수량이 300mm에 달하는 강한 폭우가 내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광둥성 기상국은 "해상의 선박들과 어선들이 태풍을 피하고 바다 인근에서 작업하는 인원들을 신속하게 철수해야 한다"며 "강수로 인한 산사태, 토사 유출 등을 주의깊게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태풍 영향권에 포함되는 푸젠성 샤먼에서는 고속철도와 일부 여객열차의 발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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