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김성태, 이 대통령 대북송금 연루 부인‥정치검찰 개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의 연관성을 부인했다는 언론 보도를 들며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진짜 주범은 정치검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 김성태 전 회장과 그의 변호인이 이 대통령의 연루를 부인했다"며 "핵심 증인들이 일관되게 부인하는데도 검찰만 유독 이 대통령을 공범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의 연관성을 부인했다는 언론 보도를 들며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진짜 주범은 정치검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 김성태 전 회장과 그의 변호인이 이 대통령의 연루를 부인했다"며 "핵심 증인들이 일관되게 부인하는데도 검찰만 유독 이 대통령을 공범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반드시 범인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기소를 유지하며 재판을 강행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정치검찰의 폭주를 결코 용납하지 않고 추석 전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태스크포스' 단장인 한준호 최고위원도 "이 대통령을 공범으로 지목한 검찰 공소사실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쌍방울 주가 조작에 초점을 뒀던 수사가 느닷없이 방북 비용 대납으로 방향을 틀어 이 대통령을 저격한 경위에 대해 이제 검찰은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의 거대한 거짓말을 하나하나 밝혀내면서 검찰개혁의 꺼지지 않는 불씨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524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국민의힘 여의도당사 압수수색
- '순직해병 특검', 조태용 전 안보실장 3차 조사‥윤석열 지시·비화폰 조사
- 정청래 "국민의힘 전당대회, 내란 옹호 잔당대회인지 헷갈려"
- 법원, '청담동 술자리 의혹' 허위로 판단‥"김의겸 등 한동훈에 배상"
- 내일까지 수도권 최대 200mm 폭우‥이 시각 기상센터
- 조경태 "김건희 구속, 사필귀정"‥윤상현 "비극 못 막아 사죄"
- 경찰, 지드래곤·YG '저작권법 위반' 혐의 수사 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37조 달러 돌파‥이자 비용만 연 1조 달러
- '일본 전투기 출격' 비상착륙한 공군 수송기‥"비행 경로 확인도 안 해"
- 트럼프·시진핑 오늘 세기의 담판‥핵심 의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