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붕개량 등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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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이달 27일까지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우선 지원 가구(저소득·취약계층 등)는 전액, 일반 가구는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최대 200㎡ 이하의 면적에 대해 지원한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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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이달 27일까지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진안군은 올해 총 14억 원(국비 8억 원·군비 6억 원)을 투입해 주택 300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어린이시설) 20동, 주택 지붕개량 40동 등 총 360동을 정비한다.
상반기에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102동, 지붕개량 5동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잔여 물량 철거와 지붕개량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우선 지원 가구(저소득·취약계층 등)는 전액, 일반 가구는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최대 200㎡ 이하의 면적에 대해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주택에만 가능하다. 우선 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소통 참여, 공고/고시(행정)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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