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2007년생 윙어 박승수, 뉴캐슬 1군 등번호 64번 발표→韓 16번째 'EPL 데뷔' 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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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좋은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은 박승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56-26 프리미어리그 스쿼드 선수단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현재 손흥민이 잉글랜드를 떠나고, 황희찬이 팀을 옮길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어린 나이인 박승수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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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감독은 친선경기 후 박승수 극찬

(MHN 최준서 인턴기자) 프리시즌 좋은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은 박승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56-26 프리미어리그 스쿼드 선수단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닉 포프, 앤서니 고든, 안토니 엘랑가 등 유명 선수가 포함돼 있었고, 그 아래 한국인 박승수가 이름을 올렸다. 등번호는 64번이다.
박승수는 수원삼성 유스 출신으로 지난해 프로에 데뷔했다. 2007년생의 어린 나이인 박승수는 데뷔 후 K리그 최연소 준프로 득점, 도움 기록을 새로 썼고, 올해에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으며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 능력을 보유한 박승수는 지난달 24일 뉴캐슬과 공식 계약을 맺었다. 뉴캐슬은 구단의 U-21에서 성장한 후, 성인팀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박승수는 현재 성인 팀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진행된 뉴캐슬의 친선 경기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뉴캐슬과 팀 K리그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한 박승수는 10분간 소화한 경기에서 일대일 돌파 능력을 보여줬고, 3일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는 후반 32분 투입돼 팬들에 환호를 받았다.
영국에 돌아간 박승수는 첫 선발 기회도 받았다. 지난 9일 뉴캐슬 홈에서 진행된 에스파뇰과의 친선 경기에서 63분 동안 활약했고, 패스 성공률 95%와 드리블 돌파 4번 중 3번을 성공하며 골문을 노렸다.

이러한 활약을 보인 박승수는 에디 하우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 하우 감독은 "오늘 선발로 나서서 팀에 좋았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수비를 흔드는 드리블 능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손흥민이 잉글랜드를 떠나고, 황희찬이 팀을 옮길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어린 나이인 박승수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박승수가 그라운드를 밟게 된다면, 한국인 선수 역대 16호 프리미어리거에 등극하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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