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세계 청년의 날' 맞아 유네스코에 3억 5천만 원 기부
한승희 기자 2025. 8. 13.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이 8월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자선 경매 수익금 25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를 유네스코에 기부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이 기부금은 '주피터 프레젠츠 : 사카이 x 세븐틴'(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로 마련된 것으로, 이후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창설한 세계청년기금을 강화하는 데 쓰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세븐틴과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가운데)
그룹 세븐틴이 8월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자선 경매 수익금 25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를 유네스코에 기부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이 기부금은 '주피터 프레젠츠 : 사카이 x 세븐틴'(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로 마련된 것으로, 이후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창설한 세계청년기금을 강화하는 데 쓰입니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활동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초청받아 연설과 공연을 했습니다.
지난해 유네스코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됐고, 이를 계기로 100만 달러(약 13억 9천만 원)를 기부해 전 세계 청년들의 창의성 증진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이 기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년 그룹 100팀의 자기 주도 프로젝트 지원에 쓰이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진솔한 경험과 감정을 녹인 음악으로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을 표현하며 성장해 온 우리이기에, 세계 청년의 날이 갖는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며 "지금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전 세계 모든 청년 여러분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븐틴은 다음 달 13∼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뉴_'(NEW_)에 돌입합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 콘서트서 관객 돌발행동…"승리" 언급 뭐길래
- "꼭 보답하고 싶었다"…소비쿠폰 받은 고교생이 향한 곳
- '최장 10일' 추석 황금 연휴…'여행 계획' 묻자 뜻밖 답변
- 이틀 새 선수 2명 사망, 충격 빠진 일본…대회 어땠길래
- 차량서 불냈다가 입주민 날벼락…전신화상 입고 숨졌다
- "바가지 요금 죄송" 사과 믿고 찾았더니…"당했다" 반전
- "사실 아냐" 국세청 해명…AI 세무조사 도입 뒤 무슨 일
- [단독] 서희건설 "당선 축하 선물…사위 인사 청탁도"
- [단독] "시계값 다른 사람이 내…김건희 진술 사실과 달라"
- '탁탁' 소리나는데 "불량 아냐"…소비자 피해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