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외치던 차은우, 훈련소서 '중대장 훈련병' 완장 찼다

김하영 기자 2025. 8.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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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훈련소 근황 / 육군훈련소 및 차은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훈련병 스케치'에는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군복을 입고 단정한 자세로 정면을 응시하며 늠름한 눈빛을 뽐냈다. 특히 어깨에는 중대장 훈련병 완장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의 근황은 멤버 윤산하를 통해서도 전해진 바 있다. 윤산하는 "토요일 단톡방에 은우 형이 'MJ 형 어떻게 했냐',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체력 좋은 형도 힘든가 보다"면서도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후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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