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관광사업 본격화…'The Wave사업' 설계용역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남구는 오늘(13일) 구청장실에서 'The Wave사업 미디어파사드 제작 설치'와'고래잠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래잠 조성사업'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위치한 해군숙소를 관광객 숙박시설로 바꾸는 사업으로 해군 등과 유휴 국방시설부지 매입을 위한 협의를 완료했고 지난 7월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유탱크를 미디어파사드로…장생포 라이트 운영 (울산=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울산시 남구와 함께 석유제품 저장탱크를 상설 미디어 파사드로 탈바꿈한 '장생포 라이트'(JSP Light)를 8일부터 17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사진은 불 밝힌 장생포 라이트 모습.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y/20250813105512631kcim.jpg)
울산 남구는 오늘(13일) 구청장실에서 ‘The Wave사업 미디어파사드 제작 설치’와‘고래잠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The Wave 사업의 터널형 미디어파사드는 매암동 139-30번지 일원에 위치한 모노레일 상부를 지나게 되며 길이 31m, 높이 6m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 터널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특히 장생포의 상징인 고래와 수국 등을 주제로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아나몰픽(착시를 이용해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 기법을 통해 실감형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본 공사는 오는 9월 착공해 12월 준공이 목표로, 20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방문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래잠 조성사업’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위치한 해군숙소를 관광객 숙박시설로 바꾸는 사업으로 해군 등과 유휴 국방시설부지 매입을 위한 협의를 완료했고 지난 7월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현재 실시설계와 구조안전진단을 진행 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부지 매입과 설계를 완료하고 11월 중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6년 3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The Wave 사업의 미디어파사드는 장생포의 상징성과 이야기를 첨단 기술로 구현한 상징물이자 남구만의 도시 정체성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래잠 조성사업은 장생포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leey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구장 4개' 길이 440m 초대형 티라미수 탄생…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 담요 깔고 신발끈으로 탯줄 묶고…구급대원 도움으로 미 임산부 기내서 무사 출산
- "K 드라마 봤다가 '총살'"…코로나 이후 더 잔혹해진 북한
- 위층 개 짖는 소리에 '층견소음' 갈등…흉기 위협한 50대 구속기소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휴지에 묻은 수상한 물질 조사
- '5060 퇴직금 노렸다'…금감원, 불법 핀플루언서 적발
- 연인의 6살 장애 아동 폭행·방임한 남성 구속…유치원 교사 집념에 덜미
- "숨진 누나 돈 찾으러 왔는데요"…유골 들고 은행 찾은 인도 남성
- '100억대 로맨스 스캠' 남편 징역 15년 구형
- 92세 일본 여성, '최고령 신문 배달원' 기네스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