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서 초등생 태운 버스 뒤집혀…6명 중경상

김혜린 기자 2025. 8. 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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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내 2차선을 주행하던 버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미끄러져 터널 벽을 들이받은 뒤 넘어졌다.

사고가 난 버스는 축구클럽 버스로, 당시 초등학생 18명과 30대 운전자 1명 등 19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방 축구대회에 가기 위해 버스로 함께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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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15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에서 소형 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경기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내 2차선을 주행하던 버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미끄러져 터널 벽을 들이받은 뒤 넘어졌다.

이 사고로 초등생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는 등 총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버스는 축구클럽 버스로, 당시 초등학생 18명과 30대 운전자 1명 등 19이 탑승하고 있었다. 탑승자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방 축구대회에 가기 위해 버스로 함께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가 난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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