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호점 연 롯데리아, 오픈런까지 '대박'...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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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가 미국 1호점을 열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롯데리아는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1호점을 가오픈(soft opening)했다.
한편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의 메뉴 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비싸다.
'K-버거'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알린 롯데리아는 이번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매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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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가 미국 1호점을 열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롯데리아는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1호점을 가오픈(soft opening)했다. 풀러턴은 한인 거주자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1호점이 위치한 곳은 타겟·월마트 슈퍼센터·코스트코 홀세일 등 유통 업체가 모인 상권으로, 개장 초기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롯데리아 버거를 먹기 위해 더운 날에도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롯데리아 직원들은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물과 우산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한다.
한편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의 메뉴 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비싸다. 대표 메뉴인 불고기 버거와 새우 버거는 세트로 구입할 시 각각 12.77달러(약 1만7740원), 13.27달러다. 라이스버거 세트는 15.77달러, 불고기 디럭스 버거 세트는 14.77달러이며, 단품은 6.49달러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현지에서 유명한 파이브가이즈, 쉐이크쉑 등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 가격과 비교하면 경쟁력 있는 수준이다. 파이브가이즈의 버거 단품은 8.09달러에서 13.67달러(약 1만517원~1만7770원)다.

'K-버거'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알린 롯데리아는 이번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매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현재 롯데리아는 미국 외에도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몽골 4개국에서 3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베트남은 업계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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