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무도’ 원년멤버였다 “말과 달리기 대결했는데…어느 날 잘려” (신여성)

김희원 기자 2025. 8. 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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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코미디언 조혜련이 ‘무모한 도전’에서 잘린 일화를 말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나락감지 주파수 듣고 가세요 [신여성] EP.03 나락과 극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무한도전’ 이전의 프로그램 ‘무모한 도전’에서 잘린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무모한 도전’의 최초 여성 멤버로 발탁된 그는 “무한도전 멤버들이랑 윤정수도 있었고, 이윤석도 있었다. 경마장에 갔더니 늙은 말이 있더라고. 뭐 하냐고 물어봤더니 가르쳐주지도 않았다. 봤더니 걔들이랑 달리기를 하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너무 센세이션하고 나를 넣어준 게 고마웠다”면서도 “어느 날 정리가 되는데 나 잘리고, 이윤석이 잘렸다. 그리고 윤정수까지 셋이 잘렸다. 그리고 나중에 ‘무한도전’ 10주년 쯤 우리를 불러서 파티했다”고 말했다.

또한 조혜련은 예능 ‘여걸파이브’ 시절도 떠올리며 “같이 KBS에서 방송읗 하는데 그 전에 홈쇼핑을 하나 잡느라 늦게 왔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이경실) 언니가 또 총대를 매서 혼을 내야 다른 사람이 혼을 안 내지 않나. 이 언니가 그때 혼을 냈었다. 그래서 내가 ‘언니 미안해 내가 물구나무 설게’하다가 발라당 넘어졌다. 그래서 다 웃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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