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확성기 철거, 9·19 군사합의 복원…대화로 이어져야"

손기준 기자 2025. 8. 13.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13일) 남북의 접경지역 확성기 철거에 대해 "남북의 동시 행동은 신뢰 회복의 확실한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은 대북 전단과 오물풍선, 대남·대북 방송 중단에 이어 확성기 철거까지 실천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13일) 남북의 접경지역 확성기 철거에 대해 "남북의 동시 행동은 신뢰 회복의 확실한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은 대북 전단과 오물풍선, 대남·대북 방송 중단에 이어 확성기 철거까지 실천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드디어 접경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평화를 되찾게 됐다"며 "9·19 군사합의 복원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일회성 조치로 끝나면 안 되고, 반드시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우발적 충돌 방지, 상황 관리를 위해 남북 간 연락 채널 복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