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LA 340억 저택 매각…미국 떠나 새 인생 시작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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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소유 중인 340억가량 저택을 매각한 후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페이지식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LA 로스펠리즈에 위치한 세실 B. 드밀 저택을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저택은 '왕중왕', '십계'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감독 드밀이 1959년 사망 당시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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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소유 중인 340억가량 저택을 매각한 후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페이지식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LA 로스펠리즈에 위치한 세실 B. 드밀 저택을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17년 2450만 달러(한화 340억 원)가량을 호가하는 해당 주택을 구매했다. 해당 저택은 '왕중왕', '십계'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감독 드밀이 1959년 사망 당시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1913년에 지어진 저택은 310평 규모로 침실 6개, 욕실 10개, 와인 저장고 등이 갖춰져 있는 고급 주택으로 전해진다.
지난 1982년 영화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로 데뷔해 '원티드', '이터널스', '말리피센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스타 명성을 이어온 그는 2014년 배우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6남매를 뒀으나 결혼 생활 5년 만인 지난 2019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8년여간 이어져 온 법적 분쟁 끝에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 이혼 후 자녀들은 모두 졸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부친인 피트와는 교류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졸리는 녹스와 비비엔이 법적으로 성인이 되어 피트와 양육권 문제에 휘말리지 않아도 되는 내년에 맞춰 LA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지난 4월 개봉한 '마리아' 속 마리아 칼라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최근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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