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신규 구독자 유입과 락인 효과가 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의 독서 플랫폼 자회사 kt 밀리의서재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t 밀리의서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29% 늘어난 85억 원, 매출은 17% 증가한 407억 원을 기록했다.
kt 밀리의서재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올해 2분기까지 1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47억…매출 178억
KT의 독서 플랫폼 자회사 kt 밀리의서재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t 밀리의서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 증가한 178억 원이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29% 늘어난 85억 원, 매출은 17% 증가한 407억 원을 기록했다.
kt 밀리의서재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올해 2분기까지 1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구독자가 서비스 이용을 유지하는 ‘락인(Lock-in) 효과’와 신규 구독자 유입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6월 구독료 인상 예고 이후 기존 이용자의 장기 구독 유지와 신규 가입이 활발히 이뤄졌다는 것이다.
독서 경험 중심의 서비스 강화도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춘 ‘AI 독파밍’ 서비스, 공간 제약 없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밀리플레이스’ 개장 등이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 말 웹소설 서비스를 시작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 하나의 구독 모델 안에서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향후 웹툰 서비스 론칭과 스토리 콘텐츠·정보기술(IT) 분야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예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람 쐬려고” 부산 고층 난간서 애정행각 커플
- [단독] ‘정치사면’ 파문 확산… 野, ‘李 국민임명식’ 불참
- 권성동 ‘복면 골프’ 사진에 “제 몫 직접 결제” 반박
- [속보]전현희 “사면 여론 나쁘지 않아…李지지율 하락배경 아냐”
- [속보]김건희 구속…헌정사 첫 前대통령 부부 동시 수감
- [속보]특검 “서희건설, 김건희 ‘나토 목걸이’ 자수…증거인멸 규명”
- ‘환영식 없는 李대통령 방미’ 이유 들어보니···대통령실 ‘실무방문’ 설명...김여사 동행
- ‘한동석 회장님인가요?’ 청와대 만찬에 회장님들과 나란히 한 안재욱
- 홍준표, “김건희 구속 위기는 천박한 정치의식 때문…손바닥 王자 때 이미”
- 김건희 독방 수감…경호·예우 중단, 첫 식사는 식빵·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