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최초고백, 日 김희선급 생파서 골룸 연기→반성회 “나도 한국 스타인데”(신여성)

이슬기 2025. 8. 13.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일본에서의 기억을 꺼냈다.

이날 조혜련은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 일이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의 일. 나도 무명 시절이 있었을 거 아니냐"라고 입을 열었다.

조혜련은 "차에 타라더니 반성회를 갖자더라. 뭔가 하고 나서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려고 하는 거다. 근데 나는 사실 이 양면이 교차되는 게 비행기를 타고 가면 한국에서는 그래도 나름 스타인데. 내가 내 파티도 아니고 출연료도 받은 것도 아니고"라며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롤링썬더’
채널 ‘롤링썬더’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일본에서의 기억을 꺼냈다.

8월 12일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3회는 '나락감지 주파수 듣고가세요'라는 제목으로 꾸며졌다. 영상에서 이경실과 조혜련은 인생에서 가장 절정이었던 순간과 가장 바닥을 찍었던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조혜련은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 일이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의 일. 나도 무명 시절이 있었을 거 아니냐"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일본에서는 완전히 신인이기 때문에 그 매니저가 이끄는 대로 이제 다녔다. 어느 날 그 사무실에 진짜 잘 나가는 여자 탤런트 배우의 생일날이었다. 생일 파티가 있었다. 우리 나라로 이야기하면 김희선 정도. 그때 매니저가 "오늘 되게 중요한 생일 파티가 있는데, 거기서 내가 무조건 웃겨야 돼요" 그러더라. PD들도 오고 하니까 웃어서 픽을 받아야 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혜련은 골룸 연기까지 하면서 열성적으로 웃기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밥을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고. 조혜련은 "몇 숟갈 뜨니까 자리가 끝나더라. 한식당 돌솥 비빔밥 남은 거 긁어 먹으니 끝이 났다"고 억울해했다.

하지만 일은 끝나지 않았다. 조혜련은 "차에 타라더니 반성회를 갖자더라. 뭔가 하고 나서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려고 하는 거다. 근데 나는 사실 이 양면이 교차되는 게 비행기를 타고 가면 한국에서는 그래도 나름 스타인데. 내가 내 파티도 아니고 출연료도 받은 것도 아니고"라며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조혜련은 "아까 더 빠르게 들이댔어야 한다고 하더라. 아무튼 그런 걸 반성하라고 하는 반성회를 갖더라. 서러워서 울기도 하고 그랬다. 그렇게 7년을 했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