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넘치는 광명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성금 1억 돌파[따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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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사망자를 낸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시민들의 성금이 1억원을 돌파했다.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모금 종료 후 시민사회 구성원들로 조직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와 협력해 후원금 배분 기준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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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와 후원금 배분 기준안 마련 예정
지난달 아파트 화재로 현재까지 6명 사망, 2명 중상
[광명=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6명의 사망자를 낸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시민들의 성금이 1억원을 돌파했다.

같은 날 기준 총 320건의 후원이 들어왔으며, 개인 후원이 255건으로 약 80%를 차지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단체의 후원액은 전체 후원액의 약 88%인 약 9257만원으로,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굳건한 연대 의식을 보여줬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의 모금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돼 모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모금 종료 후 시민사회 구성원들로 조직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와 협력해 후원금 배분 기준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모금은 광명시민의 연대와 사랑이 만든 결과”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금액 전액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연대에 깊이 감사하다”며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재기 지원에 온전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7일 오후 9시 10분께 광명시 소하동 10층짜리 아파트(45세대·116명 거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난 불로 현재까지 6명이 숨지는 등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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