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새겨진 '한국의 정신'을 만나다…전주고 재학생 글로벌체험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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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대표적인 명문인 전주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국내외 동창회 선배들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제2회 글로벌 체험연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진행된 '제2회 전주고 노송 글로벌 체험 연수'는 전주고 2학년 재학생 10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돼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미 동부 지역인 뉴욕과 보스턴,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의 명문대학과 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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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대표적인 명문인 전주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국내외 동창회 선배들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제2회 글로벌 체험연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진행된 ‘제2회 전주고 노송 글로벌 체험 연수’는 전주고 2학년 재학생 10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돼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미 동부 지역인 뉴욕과 보스턴,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의 명문대학과 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하버드, 예일, MIT, 프린스턴 등 세계 유수의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와 학업 계획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또한 미연방 의사당, 백악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유엔본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타임스스퀘어 등을 방문해 미국 속의 한국과 그 역사 등에 대한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서재필 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최초의 의사이자 독립운동가로, 조선의 개화와 독립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그의 업적을 기리고 해외 독립운동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연수 마지막 날에는 하버드 의과대학 산하 암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선배의 자녀로부터 특별 강연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앞서 전주고 북미주 동창회는 지난 2023년 2월 정기총회를 갖고 재학생을 미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체험 사업을 의결한 바 있다.
당시 이만택 회장(93·올랜도 거주)이 미화 3만달러를 기부하면서 이 사업을 발의했으며 동문들의 기부가 잇따라 현재 약 21만5000달러와 한화 5000만원 등 단기간에 3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했다.
학생들 1인당 글로벌 연수 비용은 약 5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은 북미주 동창회가, 나머지 절반은 총동창회와 재경동창회가 각각 분담하고 있다.
[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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