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자식농사 풍년, 연대생 딸 “아빠가 이상형, 항상 가방 달라해”

박아름 2025. 8.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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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가 아빠가 이상형이라는 딸의 말에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8월 12일 tvN STORY 공식 계정에는 '아빠가 이상형? 김대희 사랑꾼 인증 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식사 도중 김대희 첫째 딸 사윤 양은 "아빠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라는 제작진 질문에 "얼굴이.. 쌍꺼풀 있고 입 도톰하고 큰 사람. 특징을 하쳐보니까 '응? 아빠네?' 이런 느낌. 성격은 말 잘 통하고 재밌는, 무조건 다정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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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대희가 아빠가 이상형이라는 딸의 말에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8월 12일 tvN STORY 공식 계정에는 '아빠가 이상형? 김대희 사랑꾼 인증 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tvN STORY·E채널 신규 예능 '내 새끼의 연애' 비하인드 영상으로, 김대희 가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8월 20일 첫 방송되는 ‘내 새끼의 연애’는 자식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존의 연프와는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연애를 관찰하는 리얼 텐션 과몰입 연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식사 도중 김대희 첫째 딸 사윤 양은 "아빠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라는 제작진 질문에 "얼굴이.. 쌍꺼풀 있고 입 도톰하고 큰 사람. 특징을 하쳐보니까 '응? 아빠네?' 이런 느낌. 성격은 말 잘 통하고 재밌는, 무조건 다정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대희는 "아빠네. 아이 참"이라며 흐뭇해했다.

사윤 양은 김대희가 사랑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윤 양은 "항상 가방 달라고 한다"고 평소 김대희의 모습을 소개했다.

둘째 딸은 이어 "집에 오면 안아줄 때"라고 언급했고, 사윤 양 역시 "항상 안아준다"고 맞장구 쳤다.

또한 둘째 딸은 "엄마 아빠 사이 안 좋은 친구들도 많은데 우리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아빠가 역할을 잘해줘서다"고 덧붙였고, 김대희는 "좋았어. 아빠가 적어준대로 잘 얘기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둘째 딸은 "입금해줘"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사윤 양은 올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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