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도 못 이룬 꿈! 이강인, 韓 축구사 최초 기록 정조준...17년 만 슈퍼컵 우승 도전, PSG서 7번째 트로피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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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7번째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PSG는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를 예정이다.
슈퍼컵은 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우승 팀이 맞붙어 유럽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일종의 이벤트 형식의 대회다.
이에 이강인이 슈퍼컵 무대를 밟고 우승 트로피까지 드는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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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7번째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PSG는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를 예정이다.
슈퍼컵은 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우승 팀이 맞붙어 유럽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일종의 이벤트 형식의 대회다.

그간 한국 선수들은 유독 슈퍼컵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지난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이 결승에 진출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맞붙었다. 결과는 제니트의 승리였다. 박지성은 후반 교체 투입되어 30여 분을 소화했고 당시 제니트 선수였던 김동진과 이호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에 이강인이 슈퍼컵 무대를 밟고 우승 트로피까지 드는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SG의 맞대결 상대는 토트넘 홋스퍼다. 당초 해당 매치업이 성사되었을 때만 해도 이강인과 손흥민 혹은 양민혁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것이란 기대감이 컸다. 다만 손흥민은 이적, 양민혁은 임대를 떠난 탓에 무산됐다.
이강인이 토트넘과 경기서 출전할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견해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PSG가 발표한 소집 명단엔 포함되었지만, 최근 주전 경쟁서 밀려난 양상이기에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사진=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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