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月 탑승객 10만명 첫 돌파

임찬영 기자 2025. 8. 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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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월간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항공편 399편을 운항해 10만3071명의 여객을 수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월간 탑승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국제선 중심의 항공사로서 월간 10만명 수송은 운영 안정성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재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며 효율적인 항공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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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B787-9 항공기/사진=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월간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항공편 399편을 운항해 10만3071명의 여객을 수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월간 탑승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7월 에어프레미아 누적 운항편수는 2082편, 누적 탑승객 수는 55만8107명에 달했다. 지난해 연간 수송객 수는 76만5503명이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3월과 6월 각각 7호기와 8호기를 도입했으며 연말에는 9호기 도입도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연간 130만명 수준의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보잉 787-9 단일 기종만을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구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클래스'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최대 46인치 좌석 간 간격과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췄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국제선 중심의 항공사로서 월간 10만명 수송은 운영 안정성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재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며 효율적인 항공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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