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용률 6개월 연속 상승…제조업 취업자 8.2%↑

민영규 2025. 8. 13.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지역 제조업 취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고용률이 6개월 연속 작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부산지역 취업자는 제조업에서 작년보다 1만9천명, 8.2% 증가한 영향 등으로 170만9천명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4천명, 0.2%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어려움 지속…작년 7월보다 2만8천명, 9% 감소
7월 부산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동남지방통계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제조업 취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고용률이 6개월 연속 작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7월 부산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 고용률은 58.8%로 작년 7월보다 0.4% 포인트 올랐다.

부산 고용률은 올해 1월 56.2%로 바닥을 찍은 뒤 2월 57.7%, 3월 58.4%, 4월 58.7%, 5∼6월 59.0%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렸고, 7월에는 소폭 하락했으나 6개월 연속 작년 같은 시기보다 높게 나타났다.

7월 부산지역 취업자는 제조업에서 작년보다 1만9천명, 8.2% 증가한 영향 등으로 170만9천명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4천명, 0.2% 늘었다.

그러나 내수 부진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 취업자는 각각 작년보다 2만1천명(-5.4%)과 5천명(-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영업자의 경우 작년보다 2만8천명, 9% 줄어 불황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지역 7월 실업자는 3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2천명, 23.9% 감소했고, 실업률도 작년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2.2%로 내려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