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3세 연하' 남편 최시훈과 공동 명의→혼전 동거 고백 ('돌싱포맨')

강지호 2025. 8. 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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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혼전 동거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에일리는 "사실 결혼식 전에 같이 살았다. 동거를 먼저 했다"며 혼전 동거 사실을 고백했다.

에일리는 "동거 후 잘 맞아서 결혼했다. 살아보고 안 맞으면 헤어지려고 했다. 예식장은 취소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화끈한 마인드를 드러냈다.

남편인 최시훈이 에일리의 콘서트에 방문해 무대 위의 그를 보고 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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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혼전 동거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김장훈, 에일리, 코미디언 윤정수, 유튜버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결혼 4개월 차에 접어든 에일리는 "너무 행복하다"며 신혼 생활의 근황을 공유했다. 김준호는 "결혼식장에서 봤다. 남편이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신혼의 기쁨이 가득한 에일리에게 탁재훈은 "어떨 때 가장 행복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에일리는 "사실 결혼식 전에 같이 살았다. 동거를 먼저 했다"며 혼전 동거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결혼 의사를 밝혔다. 그랬더니 할머니와 이모가 '결혼 전에 일단 1년 정도 같이 살아 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렇게 했다"며 가족들의 권유로 시작한 혼전 동거임을 덧붙였다.

개방적인 일화를 들은 윤정수는 "한국하고는 완전히 다르다"며 감탄했다. 탁재훈도 "미국은 미국이다"며 시원시원한 조언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살아보고 안 맞으면 결혼 전에 헤어지려고 했냐"며 궁금증을 내비쳤다.

에일리는 "동거 후 잘 맞아서 결혼했다. 살아보고 안 맞으면 헤어지려고 했다. 예식장은 취소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화끈한 마인드를 드러냈다.

또 에일리는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했다. 남편인 최시훈이 에일리의 콘서트에 방문해 무대 위의 그를 보고 반했다고. 이후 최시훈은 에일리에게 콘서트 뒤풀이 장소를 무료로 대관해줬고 이후로도 인연이 이어지며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는 설레는 스토리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일리는 "결혼 전제 없이 연애는 안 한다"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예식장을 알아보고 결혼을 추진했다"며 화끈한 성향을 드러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혼인신고를 미리 했다. 집은 공동명의로 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에일리는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으로 화제가 된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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