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계 올림픽' 세계경제학자대회,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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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된다.
13일 한국경제학회에 따르면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에 한 번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경제학 학술대회로, 세계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같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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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학자대회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 [세계경제학자대회 홈페이지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yonhap/20250813100514280iwvm.jpg)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올해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된다.
13일 한국경제학회에 따르면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에 한 번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경제학 학술대회로, 세계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같은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의 저자인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를 비롯해 62개국에서 2천500여명이 참석한다.
각종 수상자·초청 강연, 키노트 세션, 학술 세션, 전시회, 초청 강연, 공식 사교 행사를 비롯해 약 1천800편의 학술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경제학회는 "한국 경제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저명 경제학자와 각국 경제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정책 양 측면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차세대 경제학자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제학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개발도상국, 제3세계의 유망 경제학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한국의 경제 성장 경험과 성공 모델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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