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계 올림픽' 세계경제학자대회,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린다

민선희 2025. 8. 13.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된다.

13일 한국경제학회에 따르면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에 한 번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경제학 학술대회로, 세계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같은 행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학자대회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 [세계경제학자대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올해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된다.

13일 한국경제학회에 따르면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에 한 번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경제학 학술대회로, 세계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같은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의 저자인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를 비롯해 62개국에서 2천500여명이 참석한다.

각종 수상자·초청 강연, 키노트 세션, 학술 세션, 전시회, 초청 강연, 공식 사교 행사를 비롯해 약 1천800편의 학술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경제학회는 "한국 경제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저명 경제학자와 각국 경제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정책 양 측면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차세대 경제학자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제학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개발도상국, 제3세계의 유망 경제학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한국의 경제 성장 경험과 성공 모델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