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인천 옹진 시간당 149.2mm 극한 호우…내일까지 중부 많은 비
이설아 2025. 8. 13. 10:03
인천과 강화군, 옹진군에 호우경보가,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 옹진군 덕적면엔 8시 14분부터 한 시간 동안 150밀리미터에 육박하는 극한호우가 퍼부었습니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해 중부지방에 보라색으로 보이는 강한 비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엔 시간당 50에서 70밀리미터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 북부 지역에 200밀리미터가 이상, 서울과 강원 중북부 내륙에 최대 150밀리미터 이상, 충청에 30에서 80, 최대 100밀리미터 이상입니다.
또한, 비와 함께 서해안과 중부 내륙 지역은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어 비바람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8도, 춘천 27도 등으로 중부지방은 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반면, 남부지방은 광주가 32, 대구 34도 등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이나 올라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광복절인 모레 오전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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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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