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장 사퇴한 윤희숙 "강성 당원 지도부 잘못 뽑을까 우려‥투표 호소"

이문현 lmh@mbc.co.kr 2025. 8. 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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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당 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을 사퇴한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전당대회 투표율이 30% 정도에 그치면 강성 당원들이 지도부를 잘못 뽑게 된다"며 당원들에게 전당대표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 눈높이에 가까이 위치한 당원들은 당에 굉장히 실망한 상태라 입을 열지 않고, 현실을 부정하고 싸움만 얘기하는 분들이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는 상태"라며 당원들을 향해 "더 먼저 정신 차리고, 마음을 일으켜 투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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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혁신 당 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을 사퇴한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전당대회 투표율이 30% 정도에 그치면 강성 당원들이 지도부를 잘못 뽑게 된다"며 당원들에게 전당대표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 눈높이에 가까이 위치한 당원들은 당에 굉장히 실망한 상태라 입을 열지 않고, 현실을 부정하고 싸움만 얘기하는 분들이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는 상태"라며 당원들을 향해 "더 먼저 정신 차리고, 마음을 일으켜 투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전당대회에서 전한길 씨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윤 어게인' 흐름에 대해 "사리사욕을 위해 윤 어게인을 방치한 정치인과 윤 어게인을 공개적으로 외치는 두 그룹이 손을 잡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520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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