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코로나19 환자 증가세에 7%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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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가 장 초반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전날 질병청 상황판단실에서 '제6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전년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했던 것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한 달 사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국내외 발생 동향과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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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휴마시스가 장 초반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환자가 증가 추이를 나타내면서 매수세가 모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일 대비 84원(5.91%) 오른 1506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7% 가까이 뛰기도 했다.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나타낸 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전날 질병청 상황판단실에서 '제6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전년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했던 것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한 달 사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국내외 발생 동향과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단키트 전문기업 휴마시스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진단키트를 판매하며 급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휴마시스의 코로나19 진단 제품은 성능 개선을 진행해 오미크론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민감도가 향상됐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낮은 농도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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