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앙코르항공 인천-프놈펜 증편해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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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앙코르항공이 12월30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인천-프놈펜 노선을 주7회로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국적 항공사인 스카이앙코르항공의 이번 증편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한-캄보디아 항공 노선이 본격 회복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카이앙코르항공이 증편 시기를 12월말부터 3월초까지로 잡은 것은 한국의 겨울 휴가철과 캄보디아의 건기 시즌이 맞물리는 시기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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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앙코르항공이 12월30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인천-프놈펜 노선을 주7회로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주4회(월·수·금·토요일)에서 주3회(화·목·일요일)를 추가해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캄보디아 국적 항공사인 스카이앙코르항공의 이번 증편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한-캄보디아 항공 노선이 본격 회복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카이앙코르항공이 증편 시기를 12월말부터 3월초까지로 잡은 것은 한국의 겨울 휴가철과 캄보디아의 건기 시즌이 맞물리는 시기를 겨냥한 전략이다. 이 기간은 캄보디아 관광의 골든타임으로,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방문에 최적의 날씨를 자랑한다.
기존 스케줄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1시20분에 출발해 프놈펜공항에 오후 3시20분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프놈펜공항에서 새벽 12시3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7시40분 도착한다. 증편 노선은 출발편은 동일하지만, 귀국편은 프놈펜에서 새벽 1시20분 출발로 45분 늦춰졌다.
무료 기내식으로 경쟁력 확보
스카이앙코르항공은 전 노선에서 기내식과 주류 및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가격 대비 서비스 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저비용항공사들이 부대서비스를 유료화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글 김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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