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변 가지 마세요"…서울에 또 물폭탄, 내일 새벽까지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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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6시 3분 기준 서울 동북·서북·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 기준 서울의 전체 하천 29곳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에서는 13일 오전 6시 기준 하루 누적 강수량은 구로구가 48.5㎜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전날(12일) 밤 11시 예비보강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 6시 보강 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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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하천·증산교 하부도로 통제
빗물펌프장 31곳 가동

13일 오전 6시 3분 기준 서울 동북·서북·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 기준 서울의 전체 하천 29곳이 전면 통제됐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차량 출입이 제한됐다. 마곡2 빗물펌프장을 포함한 31개 빗물펌프장이 가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서울에 이날 오전 5시부터 시간당 20~30㎜의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다. 내일(14일) 새벽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0~150㎜이다.
서울에서는 13일 오전 6시 기준 하루 누적 강수량은 구로구가 48.5㎜로 가장 많았다. 송파구는 18㎜로 가장 적었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강서구에서 32.5㎜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전날(12일) 밤 11시 예비보강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 6시 보강 근무에 돌입했다. 같은 날 오전 6시 30분부터 강우상황에 대비한 '주의'단계인 1단계를 발령했다.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 공무원 3465명이 상황근무에 배치됐다. 하천·도로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예찰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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