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조국…조국혁신당, 당 대표 옹립 등 논의할 듯

배준우 기자 2025. 8. 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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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0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계 복귀 절차 등을 놓고, 조국혁신당이 오늘(13일) 오후 당무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논의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로 당무위원회를 열고 사면 복권된 조 전 대표의 당 대표 복귀 절차를 비롯해 내년 지방선거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혁신당 안팎에서는 현재 당 대표 임기를 단축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방안 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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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오는 15일 0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계 복귀 절차 등을 놓고, 조국혁신당이 오늘(13일) 오후 당무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논의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로 당무위원회를 열고 사면 복권된 조 전 대표의 당 대표 복귀 절차를 비롯해 내년 지방선거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당규 개정 등을 위해 잡혀 있던 일정인데, 조 전 대표 사면 복권과 맞물린 것입니다.

백선희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과 조 전 대표의 행보는 당무위에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안팎에서는 현재 당 대표 임기를 단축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방안 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조 전 대표가 주요 광역단체장으로 출마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에 대해선 조국혁신당은 "논의한 바 없다"며 일단 선을 긋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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