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섬 잠긴다" 덕적도 시간당 150mm 극한강우...무안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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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덕적도가 13일 오전 1시간 사이에 150㎜에 달하는 폭우에 휩싸였다.
기상청 무인기상관측소(AWS) 집계에 따르면 덕적면 북리 관측소에서는 이날 오전 8시14분부터 9시14분까지 60분간 149.2㎜의 비가 기록됐다.
지난 3일에는 전남 무안공항과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에서 시간당 140㎜를 웃도는 비가 쏟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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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무인기상관측소(AWS) 집계에 따르면 덕적면 북리 관측소에서는 이날 오전 8시14분부터 9시14분까지 60분간 149.2㎜의 비가 기록됐다.
이 같은 극한강우는 한반도까지 영역을 넓힌 북태평양고기압과 태풍 버들(11호)이 끌어올린 뜨겁고 습한 공기덩어리가 북방에서 남하하는 차가운 공기와 맞부딪혀 좁은 범위의 적란운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정체된 전선 위에서 발달한 중간규모 저기압 전면부로 '하층제트'(지상 1.5㎞ 상공의 빠른 기류)가 형성돼 대량의 수증기를 공급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집중적인 강우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수도권 북부와 남부에는 호우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인천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달 들어 극한강우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3일에는 전남 무안공항과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에서 시간당 140㎜를 웃도는 비가 쏟아진 바 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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