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경기 연속 '리드오프' 출격…전날 5타수 무안타 침묵 털어낼지 주목

이상희 기자 2025. 8. 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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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리드오프 출격을 명받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1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첫 리드오프로 출격했던 전날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 선봉장의 역할을 맡았다.

탬파베이는 이날 선발출전한 타자 가운데 김하성을 제외하고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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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리드오프 출격을 명받았다.

탬파베이는 13일(한국시간) 홈팀 오클랜드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에 위치한 슈터 헬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1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첫 리드오프로 출격했던 전날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 선봉장의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김하성은 전날 1번 타자로 나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선발출전한 타자 가운데 김하성을 제외하고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 기준 김하성의 올 시즌 타율은 정확히 0.200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627로 그의 명성과 몸 값에 못 미치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연봉 1300만 달러를 받는 그는 팀내 최고연봉자다. 하지만 성적은 최고연봉에 아직 많이 못 미치고 있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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