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2분기 선방…"수익성 개선·日 앱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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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2분기 매출 3억 4827만 달러(한화 4889억 원·분기 평균 환율 1403.82원)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분기에 기록했던 영업손실(2663억 원)에 비하면 적자폭이 개선됐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일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했다.
광고·IP 매출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41.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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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순손실 줄여 나가는 중…"디즈니와 협업 시작"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네이버웹툰이 2분기 매출 3억 4827만 달러(한화 4889억 원·분기 평균 환율 1403.82원)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5.5% 늘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해서도 6.9% 개선됐다.
순손실은 388만 달러(55억 원), 영업손실은 876만 달러(123억 원),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A)는 966만 달러(136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 기록했던 영업손실(2663억 원)에 비하면 적자폭이 개선됐다. 순손실도 줄었고, 조정 에비타는 126% 증가하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일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했다.

광고·IP 매출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41.8% 늘었다.
이날 실적발표와 함께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이버웹툰은 웹툰(WEBTOON) 영어 서비스 내 디즈니 전용관 통해 디즈니,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 대표작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제공한다.
기존 코믹스 웹툰화 이외에 신규 오리지널 웹툰 시리즈 등 약 100편 순차 공개한다.
IDW의 '고질라: 언내추럴 디제스터스', '소닉 더 헤지혹' 웹툰이 공개됐다.
다크 호스 코믹스의 '크리티컬 롤: 마이티 나인 오리진스' '코라의 전설', '위쳐' 등 5개 작품은 하반기에 웹툰으로 공개한다.
일본 망가(만화) 지식재산권(IP) 웹툰화도 계속된다.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는 론칭 당일 영어 웹툰 서비스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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