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7이닝 무실점 완벽투→오선우,나성범 연달아 홈런! KIA, 삼성 꺾고 5위로 한 계단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네일의 완벽투에 힘입어 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지난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대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 경기 승리로 KIA는 시즌 51승4무50패, 종전대비 한 계단 올라선 5위가 됐다.
삼성은 51승1무56패로 8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네일의 완벽투에 힘입어 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지난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대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 경기 승리로 KIA는 시즌 51승4무50패, 종전대비 한 계단 올라선 5위가 됐다. 삼성은 51승1무56패로 8위다.
선발 네일이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승리에 공을 세웠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3 ⅓이닝 8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흔들렸다.

KIA는 2회초에 이미 승부를 결정짓는 대량 득점을 쓸어모았다. 나성범의 안타로 출발, 오선우가 140km 직구를 건드려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서나갔다. 여기에 김호령이 중전 안타, 이창진이 우전 안타를 치고 김선빈의 적시타가 터졌다. 김호령과 이창진이 모두 홈에 들어오며 2점을 더 추가했다.
4-0으로 앞선 KIA는 3회초 시작부터 나성범의 솔로포가 터지며 게임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 타선은 네일에게 꽉 잡혀 추격 점수를 하나도 내지 못한 채로 9회까지 끌려갔다. 9회말에야 강민호가 몸 맞는 볼, 디아즈 볼넷에 이어 1사 2, 3루 구자욱 땅볼에 강민호가 겨우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추격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KIA는 이 경기 승리로 주말 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삼성은 3연패를 기록했다.
두 팀은 13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연전을 이어간다.
사진=KIA타이거즈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손흥민 기다려! 뮐러, 뮌헨 떠나 美 벤쿠버 전격 합류 "우승 위해 왔다" - MHN / 엠에이치앤
- 아이들 민니, 밀리터리→유니폼 찢은 소화력…걸크러시와 사랑둥이 넘나든다 - MHN / 엠에이치앤
- '성추문' 박시후, 불륜 주선까지?..."애 아빠에 여자 연결, 적당히 했어야지" - MHN / 엠에이치앤
- 임영웅, 가장 완벽하게 설계된 '왕의 귀환' [홍동희의 시선] - MHN / 엠에이치앤
- ‘충격’ 다저스 장현석, 시즌아웃…”올해 마운드 복귀는 없다” 팀 관계자 확인 [단독] - MHN /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윤아, 악마도 반하겠어 '천사같은 비주얼'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