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 서구권 매출 성장 본격화에 5%↑[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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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018290)가 강세를 보인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 매출 성장 본격화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브이티는 전 거래일보다 5.78%(2100원) 오른 3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대 연구원은 "미국 아마존·얼타뷰티 입점으로 분기 100억원 이상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9월 일본 큐텐(Qoo10) 메가와리 행사와 미국 리오더 규모에 따라 실적 개선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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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브이티(018290)가 강세를 보인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 매출 성장 본격화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브이티는 전 거래일보다 5.78%(2100원) 오른 3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7.6% 증가했다”며 “미국 매출이 116억원으로 758% 급증했고, 중동·남미 등 기타 지역 매출도 빠르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미국 아마존·얼타뷰티 입점으로 분기 100억원 이상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9월 일본 큐텐(Qoo10) 메가와리 행사와 미국 리오더 규모에 따라 실적 개선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225억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315억원이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브이티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1.7배로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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