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김건희 구속에 "정치적 복수에 눈 멀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3일 김건희 여사 구속 결정을 비판하면서 "정치적 복수에 눈이 멀어 국격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헌정사에 유례없는 폭거가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의 3대 특검이 전직 대통령 부부를 동시에 구속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조국·정경심 부부를 풀어주자마자, 곧바로 전직 대통령 부부를 구속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11. lmy@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090418389hgsy.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3일 김건희 여사 구속 결정을 비판하면서 "정치적 복수에 눈이 멀어 국격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헌정사에 유례없는 폭거가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의 3대 특검이 전직 대통령 부부를 동시에 구속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조국·정경심 부부를 풀어주자마자, 곧바로 전직 대통령 부부를 구속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5개 재판은 모두 멈춰 세우며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력의 칼춤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겠나. 머지않아 국민의 분노가 들불처럼 타올라 이 폭정을 삼켜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11시58분께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청구된 김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