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600달러 넘어서…역대 최고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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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4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11일 미국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에는 하루 동안 10억 달러가 유입돼 출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사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기존 50억 달러 규모 보유량에 더해 최대 200억 달러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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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혜인 디지털팀 기자)

이더리움이 4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최근 하루 10억 달러 규모의 현물 ETF 자금이 유입되는 등 대규모 기관 매수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1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8.52% 오른 459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5시55분에는 4629달러까지 올랐다. 이더리움이 4500달러를 넘긴 것은 2021년 12월 이후 3년8개월 만이다. 현 시세는 2021년 11월 기록한 최고가(4891.70달러)에 약 5% 못 미친다.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기업 차원의 대규모 매입이 있다. 지난 11일 미국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에는 하루 동안 10억 달러가 유입돼 출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 ETF의 하루 유입액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사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기존 50억 달러 규모 보유량에 더해 최대 200억 달러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러한 매수세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어질 경우 이더리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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