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디즈니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마블·스타워즈 웹툰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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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컴퍼니와 손잡고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등 디즈니 인기 작품을 웹툰으로 재탄생시킨다.
네이버웹툰은 디즈니가 마블·스타워즈 등 인기 지식재산(IP)을 다양한 비즈니스로 확장했던 것처럼, 웹툰·웹소설을 영상·게임 등으로 확대하는 '포스트 디즈니'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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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각) 네이버 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디즈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 네이버웹툰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k/20250813090313382oacq.png)
웹툰 엔터는 12일(현지 시각) 디즈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디즈니,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의 대표 작품들이 세로 스크롤 방식의 웹툰으로 제작된다.
양사는 약 100편에 달하는 시리즈를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 ‘웹툰(WEBTOON)’ 영어 앱 내 신설되는 디즈니 전용관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작품을 웹툰 형식으로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 슈퍼히어로 활약부터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모험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규 오리지널 웹툰 시리즈도 선보인다.
디즈니 전용관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는 작품은 총 5편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22~현재) ▲어벤져스(2012) ▲스타워즈(2015) ▲에이리언(2021) ▲아주 오래된 이야기다.
네이버웹툰은 디즈니가 마블·스타워즈 등 인기 지식재산(IP)을 다양한 비즈니스로 확장했던 것처럼, 웹툰·웹소설을 영상·게임 등으로 확대하는 ‘포스트 디즈니’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은 “전설적인 유명 작품들을 모바일 세대에 최적화된 웹툰 포맷으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디즈니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웹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디즈니 소비재 사업 부문 비즈니스 개발 및 신규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SVP) 다니엘 핑크(Daniel Fink)는 “웹툰에 애정을 가진 글로벌 팬들과 깊이 소통하는 한편,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디즈니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미래의 팬들을 맞이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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