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일본 '충격 탈락', KBL MVP 디드릭 로슨에 울었다…8강 대진 완성(종합)

홍성한 2025. 8. 13.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이 KBL MVP 디드릭 로슨에 좌절했다.

일본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남자농구 아시아컵 레바논과 8강 결정전에서 73-97로 완패,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

그리고 레바논의 승리를 이끈 이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KBL MVP 디드릭 로슨이었다.

일본의 '충격 탈락'을 끝으로 아시아컵 8강 대진도 완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일본이 KBL MVP 디드릭 로슨에 좌절했다.

일본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남자농구 아시아컵 레바논과 8강 결정전에서 73-97로 완패,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

1쿼터를 19-23으로 뒤처진 채 끝낸 일본은 매 쿼터 크게 밀리며 경기 내내 레바논에 끌려다녔다. 4쿼터에는 단 9점에 머물렀고, 결국 돌아온 건 '충격 탈락'이었다. 요시이 히로타카(16점 5리바운드)와 귀화선수 조쉬 호킨슨(15점 9리바운드) 등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레바논의 승리를 이끈 이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KBL MVP 디드릭 로슨이었다. 32분 8초를 뛰고 24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수훈선수 역시 로슨으로 선정됐다. 카림 제이눈(19점 3리바운드)과 유세프 카야트(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일본의 '충격 탈락'을 끝으로 아시아컵 8강 대진도 완성됐다. 뉴질랜드-레바논, 대한민국-중국, 이란-대만, 호주-필리핀이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은 오는 14일 오후 8시다.

2025 FIBA 아시아컵 13일 8강 결정전 결과
레바논 97-73 일본

#사진_FIBA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