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통령기 3관왕 양하은, WTT 피더 스포캔서 혼복 우승
배정훈 기자 2025. 8. 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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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일반부 3관왕에 오른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양하은은 오늘(13일)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같은 팀 후배 김우진과 호흡을 맞춰 미국의 지샨 량-샐리 모이랜드 조에 3-2(6-11 7-11 12-10 11-7 11-7)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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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T 피더 스포캔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양하은(왼쪽)과 김우진
이달 초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일반부 3관왕에 오른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양하은은 오늘(13일)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같은 팀 후배 김우진과 호흡을 맞춰 미국의 지샨 량-샐리 모이랜드 조에 3-2(6-11 7-11 12-10 11-7 11-7)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지난 3일 끝난 대통령기 여자일반부에서 단식과 복식, 단체전 우승으로 3관왕을 차지했던 양하은은 열흘 만의 국제대회에서 우승 소식을 전했습니다.
피더 시리즈는 WTT 그랜드스매시, 챔피언스, 스타컨텐더, 컨텐더 대회의 아래 등급 대회로 랭킹 포인트도 낮습니다.
한때 여자 대표팀의 주축으로 뛰었던 양하은은 작년 삼성생명에서 화성도시공사로 옮긴 김우진과 결승에 올라 미국 조에 1, 2게임을 내줬지만, 3게임 듀스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반전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양하은은 김우진의 안정적 수비를 바탕으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를 퍼부으며 4게임과 5게임도 가져오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사진=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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